미스터트롯 인기투표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영웅의 매력은 나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는데요.
8회 시청률이 30%를 넘어가며 종편 사상 시청률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있는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은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본선 3라운드에서는 진을 차지했습니다.
시청자 제대로 홀리고 있는 임영웅의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임영웅은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입니다.
젊은 피를 자랑하며 183cm의 훤칠한 키가 돋보입니다. 깨끗한 피부와 작은 얼굴, 이마를 드러내며 가르마를 탄 헤어스타일까지 시선을 강탈합니다.
예선전에서는 몸에 딱 맞춘 흰색 슈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깔끔하고 훈훈한 외모의 앳된 외모와 달리, 담백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 전달, 뛰어난 완급조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첫 예선전부터 '바램'을 부르며 화제가 되었고 원곡자는 기립박수로 화답했습니다. 특히 '바램'은 임영웅이 어머니를 위해 선곡한 노래였는데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로 고생하며 자신을키운 어머니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노래했습니다.
임영웅은 현역부A조로 가장 기피하던 장르 댄스 트로트로 미션을 치르며 새로운 모습들이 방출되었습니다. 몸치를 노력으로 극복하고 유연함과 섹시함, 귀여움 모두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1대 1 데스매치에서는 류지광과 맞붙으며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곡했습니다. 애절한 감성과 섬세한 완급 조절로 역시나 감탄을 부르는 무애였습니다.
미스터 트롯 7회에서 임영웅은 뽕다발이라는 팀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부르며 의자를 이용한 안무로 재해석하며 섹시함까지 발산합니다. '곤드레 만드레' 노래에서는 댄싱머신의 정점을 찍습니다.
격한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에 놀랍기만 한데요.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임영웅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팀의 리더로서도 훌륭했던 임영웅이였습니다.
미스터트롯 8회에서 팀 내 에이스 전 주인공으로 나선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하였습니다. 부담이 되는 무대인 만큼 노래 전 떨리는 모습이 그대로 느껴졌는데요.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진정성 넘치는 감정 표현과 더불어 완급조절의 최고봉을 찍습니다. 관객이 노래에 집중되게 만들고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인기 투표 1위의 위엄을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팀 순위 3위에 1위로 끌어올리며 본선 3차전 진을 차지합니다. 막강 우승 후보 임영웅 앞으로도 정말 기대됩니다. 임영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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